하루의 시작

눈부신아침 행복을 주는...

드림비치 펜션

동이 트고 푸른 바다와 금빛 모래 백사장

갈매기와 함게 나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파랗습니다

나도 모르게 설레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In dreambeach

There’s nothing more to life

and it’s enough, it’s enough

To make me smile Just you and me

In the stillness

010-3722-2833
농협은행 249-02-171118 최종민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129(사천진리 266-6) 드림비치 / . 최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