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맛집] vini e oli 비니에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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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f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3-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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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리갈 들여온 올리 소형냉장고예쁘기도 예쁘지만~ 은근 사이즈가 커서물이며 음료며 넣어두고 먹기 딱이더라고요.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실용적인 면에서 마음에 쏙 드는 거 있죠 ㅎㅎ​​​​​​올리 OLLY 미니냉장고는 아이보리, 민트, 레드 컬러 세 가지가 있는데제가 선택한 건 뽀얗고 깨끗함이 예쁜 아이보리 컬러랍니다.​​​​​​모나지 않은 동글동글한 부드러운 올리갈 곡선의 디자인으로집안 어디에 둬도 눈에 확 들어오는 감성이 팍팍 느껴져요.저는 음료수를 넣어 사용하는 중이라 그냥 방에 두고 쓰는데화장품 냉장고로 쓰려면 파우더룸에 넣고 써도 딱일 거 같아요.​​​​​​전원이 들어오면 이렇게 LED 조명이 들어와요.어두운 밤에도 이 조명으로 위치가 확인되니까자다가 목마를 때 물 올리갈 꺼내 마시기도 딱!!우리 딸아이는 새벽에 꼭 한 번은 깨서 물을 마시곤 하는데~꼭 시원한 물만 마시려고 해서 늘 주방 정수기에서 물을 따르곤 했는데올리 소형냉장고를 방에 두니까 바로바로 꺼내 마실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미니냉장고이지만 그래도 냉장고인데방에 두면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컴프레셔가 없으니까 올리갈 조용한 게~ 방에 둬도 방해되지 않더라고요.컴프레셔가 없어 조용하면서도 무게는 겨우 11.5kg이니까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방으로 간편하게 이동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그리고 일반적으로 도어를 여는 형태의 냉장고가 아닌슬라이딩 도어로~ 서랍을 열듯이 도어를 열면 되니까도어를 열리는 방향을 고려하여 제품을 놓지 않아도 된답니다.​​​​​​반자동 슬라이딩 올리갈 도어로~닫을 때는 손을 가볍게 놓으면 알아서 슝~ 부드럽게 도어가 닫히더라고요.한 손으로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소형냉장고이지만 24L의 저장용량으로~ 은근 음료수가 많이 들어가니까 실용적인 올리 미니냉장고!저처럼 커피와 음료수 물 등의 마실 거리를 저장해놓고한쪽엔 화장품 등을 보관해 사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안쪽의 올리갈 바구니는 간편하게 넣고 꺼낼 수가 있으니까한 번씩 물로 세척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바구니 안쪽엔 이렇게 칸막이가 있으니까좀 더 큰 음료수 등을 넣을 때는 칸막이를 빼서 사용하면 OK!저장하는 용도에 따라서 맞춤으로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바닥엔 요렇게 받침까지 ㅎㅎ요런 디테일 넘 귀엽지 않나요?​​​​​​매일 올리갈 전원을 연결해놓고 사용하는 전자제품이니까전기세가 많이 나오면 곤란하잖아요.올리 소형냉장고의 반도체 열전소자 기술은 일반적인 냉장고의 컴프레셔 구동이 없으니까 저소음과 무진동이고~ 소비전력 또한 60W로 노트북 충전기 정도로 낮은 수준이니까전기세 걱정도 없답니다.​60W 저전력이니까 자동차에서 사용해도 문제없고요~캠핑장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요즘엔 감성 캠핑이 올리갈 대세인데 다음에 막둥이 좀 더 커서캠핑 갈 때 올리 소형냉장고 꼭 가져가서 사용하려고요~​​​​​​예쁘기만 한 제품은 실용적이지 않은데예쁘면서도 실용성까지 갖춰서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감성 넘치는 예쁜 디자인은 기본이고24L의 넉넉한 저장 공간저소음의 가벼운 무게까지!!​쓸수록 맘에 쏙 드는 올리 미니냉장고집들이선물로도 딱일 거 같아요 올리갈 ^^​​제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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