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닥매트 택사마입니다.얼마 전 주말은 한파로 인해 고생하며 캠핑을 했는데 이번 주말은 눈 때문에 고생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장박 세팅을 해두었기에 기를 쓰고 캠핑장으로 어김없이 달려갈 예정인데요.​​​​​​​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주말마다 캠핑을 즐겨 사계절을 즐기다 보니 다양한 캠핑 장비 중 특히 신경 써야 할 장비들이 이제 눈에 보이더군요.​그중에 하나가 바로 캠핑매트입니다.특히 요즘 같은 겨울에는 바닥에서 올라 오는 냉기를 최대한 막아주는 텐트 바닥 매트를 사용해야 하는데요.​​​​​​​​냉기 차단을 해주려면 정말 두꺼운 텐트 이너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그래서 오늘 제가 캠핑매트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다들 캠핑 자충매트 제품이 사용하기 편한 것은 아실 겁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소개하는 자충은 두께가 남다르죠.위 사진에서 보셨듯이 거의 침대 수준이고요.​또한 바닥매트 별도의 에어펌프가 내장되어 있어 일반적인 자충 캠핑 에어매트 제품보다 훨씬 더 빠른 공기 주입이 가능합니다.​바로 수비다 에어 캠핑 이너매트인데요. ​사용 크기 대비 수납 부피가 작은 것도 수많은 장점 중 하나이고요.​​​​​​​​​​우선 구성은 텐트 바닥매트 본체, 파우치, 수리키트, 에어펌프, 펌프 충전 케이블, 노즐 3개 구성으로 되어 있고요. 오늘까지 런칭 기념 21%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캠핑 베개 2개가 증정되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전동 펌프입니다. 전동 방식이니 당연히 충전이 필요하겠죠. 보시다시피 C 타입으로 되어 있고요.​​​​​​​​​물론 해당 수비다 캠핑 에어매트 외 여러 노즐로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고요. 해당 펌프를 내장하여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공기 주입이 되지만 공기를 바닥매트 배출할 때는 펌프를 빼내어 흡입부에 노즐을 끼어 배출구에 결합해서 빼내는 방식인데 이럴 때에도 일반적인 캠핑 자충매트 제품보다 공기 배출이 훨씬 쉽고 빠르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가 있죠.​​​​​​​​​​접혀 있는 상태 그리고 펼쳤을 때에도 부피가 작은데 이게 공기가 주입되면 성인 2명에서도 넉넉하게 취침할 수 있는 캠핑 이너매트로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수납의 장점. 간편한 설치그리고 가장 중요한 편안한 취침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캠핑매트 추천하기에 아주 충분한 텐트 바닥매트인데요.​​​​​​​​​바닥 소재도 냉기, 습기를 가장 잘 차단해 주는 PVC 소재를 사용하였네요. 소재와 38cm의 두께가 특히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 아주 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텐트 에어매트입니다.​​​​​​​​​​​이제 본체의 본 모습을 보여드릴 때가 되었네요. 우선 바닥매트 전체적인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야외에서 공기 주입을 해보기로 합니다.​우선 주입구에 펌프를 넣고요. 우측 마개는 철수 시 사용하는 배출구입니다. ​이렇게 주입구에 전동 펌프를 내장해놓습니다. 수납 시 그대로 보관하면 되고요. ​전동 펌프에 전원 버튼만 눌러주면 수비다 매트 사용이 가능하여 빠른 설치에 제가 캠핑 자충매트 추천하는 이유인데요.​​위 영상을 보시듯이 3분 안으로 정말 두껍고 2인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캠핑 에어매트 공기 주입이 완성이 되는데요.​​​​​​​​에어가 가득 주입되었다고 느껴질 때는 전동 펌프 소리가 바뀌더라고요.​그때는 전원 버튼을 off 하면 되는데 주입구 마개를 닫아 버리면 스위티가 눌러져 자동으로 off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이렇게 3분 안으로 에어가 주입된 상태를 보면 집에서 사용하는 캠핑 침대 수준의 편안한 취침 바닥매트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캠핑 초반 때 정말 고가의 제품인 두꺼운 에어박스도 생각나게 하는데요.​​​​​​​​​수비다 캠핑 자충매트 추천 사이즈는 150cm x 200cm x 38cm(높이)로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퀸 사이즈 침대와 크기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넓은 텐트를 사용하신다면 2개로 4인 가족이 사용해도 괜찮겠더라고요.​​​​​​​​​이만한 크기와 높이에 에어가 가득 찬 제품이니 쿠션감은 말씀 안 드려도 다들 예상하시겠죠. 야외에 펼쳐 놓고 공기를 주입하니 아들 녀석이 한번 누워보고 추운 날씨에도 계속 엎드려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하부 스킨은 냉기와 습기를 제대로 차단해 주는 PVC 소재이고 상부 스킨은 벨벳 소재로 제작되어 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끈적이거나 미끄럽지도 않기 때문에 침낭이나 카펫을 올려 두었을 때 미끄러지지도 않고 바닥매트 거의 고정 수준으로 되더라고요.​​​​​​​​​38cm의 높이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높기도 해서 텐트 내부에 난로를 가동했을 때 따뜻한 위 공기를 더욱 느낄 수 있어 겨울에 더욱 따뜻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하는 텐트 이너매트 역할도 제대로 해주더군요.​​​​​​​​​​좌식 모드로 장박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38cm 높이에 캠핑 에어매트가 의자 역할도 해줍니다. 앉아 있다가 누워 있다가 제대로 된 휴식처도 되어 주는데요.​​​​​​​​​내하중도 최대 300kg 정도까지는 문제없이 받쳐 준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수한 내구성도 인정할 만한 텐트 바닥매트인데요.​​​​​​​​​단 예전 30cm 이상의 고가 에어박스와는 재질,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서 있거나 움직일 때는 꿀렁 거림은 있습니다. 그래도 수비다 텐트 에어매트 위에 앉아서 쉬거나 누워서 취침할 때는 전혀 바닥매트 불편함은 없고 뛰어난 쿠션감을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건 확실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텐트 이너매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수비다 캠핑 바닥매트 공기를 빼주기로 합니다. 위처럼 주입구 옆 2중 마개 배출구 마개를 열고요 내장된 에어펌프를 꺼내 흡입부에 노즐을 끼워 동일하게 버튼만 눌러주면 빠른 시간 내에 공기를 완벽하게 배출해 주는데요. ​이런 점도 일반적인 캠핑 자충매트 제품보다 훨씬 빠르고 완벽하게 배출되어 다시 수납하기가 간편하니 이 부분에 캠핑매트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많은 분들이 캠핑 장박을 아이보리 면텐트로 하시는데요. 수비다 캠핑 에어매트 색상이 아이보리 색상과 비슷하니 더 잘 어울리네요. 이너텐트 없이 좌식으로 장박하시는 분들에게 더 잘 어울리지만 거실형 텐트로 장박하시는 분들도 보통 이너텐트 사이즈보다는 바닥매트 작기에 문제없이 사용은 가능하죠.​​​​​​​​​수비다 캠핑 바닥매트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상부 스킨이 벨벳으로 되어 있어 포근함 느낌을 주는데요. 담요나 카펫을 깔아주면 더욱 포근함을 느낄 수가 있겠죠.​​​​​​​​​​신체를 전반적으로 잘 받쳐 주니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뻐근하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네요.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캠핑매트 제품이라는 건 확실한듯합니다.​​​​​​​​수비다 텐트 이너매트가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해 주고 코지모해 구스 침낭으로 포근하면서도 따뜻함을 주니 이 조합으로 이번 캠핑 장박을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수비다 텐트 에어매트 제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드린 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길 바라겠습니다.​​수비다 에어매트 자충매트 캠핑 텐트 바닥 이너 야외 캠핑용 휴대용 매트 매트리스​